소개

보도자료

[마음건강팀] 세종시 6개 도서관에 ‘감정쉼터’…마음건강 살피는 심心금 캠페인

작성자 :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일 : 2026-10-13

조회 : 16



세종시 공공도서관 6곳에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정신건강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살펴보고, 마음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서 ‘심心금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세종시립도서관을 비롯해 한솔동·종촌동·나성동·반곡동·아름동도서관 등 6곳에서 진행된다. 각 도서관에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감정쉼터’가 조성됐다.

감정쉼터에서는 감정카드와 감정 관련 추천도서, 정신건강 정보 콘텐츠 등을 접할 수 있다. 시민들은 감정 도화지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다른 시민들이 남긴 기록을 살펴보며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

센터는 이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타인의 마음에도 공감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공간을 활용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며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마음의 신호”라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서로의 감정에도 공감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첨부파일
시립도서관.jpg
첨부파일
시립도서관(0).jpg
목록